요즘 유행하는 사이버 렉카

 

 

사이버 렉카는 사고현장에 언제나 먼져 나타나 사고를 수습하고 보험사와 경찰이 업무 수행을 편히 수행 할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제 유명해진 사이버 렉카 이제 직접 위험과 싸우며 직접 사간을 처리하고 독자적으로 행동기 시작합니다. 더욱더 유명해지고 사고가 발생하면 이제 사이버 렉카를 부릅니다.

그러던 어느날 사이버렉카는 너무나 흥분한 나머지 선을 넘어 역주행을 하다 큰 사고를 내고 맙니다. 하지만 1급 공업사에가서 완벽하게 수리를 하고 거기서 비슷한 서고로 들어온 렉카를 만나게 됩니다.

혼자서는 너무 힘드니 우리가 힘을 합치자고 하고 연합을 만들어 그들은 사이버렉카 연합이라는 배들 만들어 드디어 한배를 타게 됩니다. 그들은 이제 무적이되었다 생각합니다 이바다를 모두 자기들의 영역이라고 생각 하게 됩니다. 

하지만 어느날 그들은 신고 건수가 너무 줄어들어 더 험한 바다로나아가 직접 사건을 만들기로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그들의 오만함의 실수였습니다 건드려선 안되 배를 건들여 버린것입니다. 드디어 전쟁이 끝나고 평온한 항해를 하고 고향으로 돌아오고있던 배를 말이죠

사이버 렉카들은 자기들이 바다에서는 아직 큰존제가 아니라는건 깨닫게 되었습니다. 산전 수전 다격은 배를 상대로 이길수 있다는 자신감에 해서는 안될 짓을 하다 그만 배는 큰손상을 입은 상태 입니다. 이들은 재정비를 하기위해 후퇴를 했습니다.

아무리 수리를하고 부속품을 구하려 해도 왜인지 부속을 구할수가 없습니다. 그들은 이유를 알수 없었습니다. 왜 부속이없는지 수리가 않되는 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