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형 포드 머스탱이 양덕을 만나면 이렇게 변한다."1967년형 Ford Mustang의 아름다운 부활

이차량은 2022년 세마쇼에 전시한 1967년 포드 머스탱 미드십카 입니다. 양덕은 정말 이길수가 없는거 같습니다.

이정도면 튜닝이아니라 거의 제작이라고 해야 될거 같습니다. 물런 우리나라에선 이렇게 튜닝 하고싶어도 구조변경 신청이 되지를 않으니 할생각을 안하는 것이기는 합니다. 

와이드바디와 머스탱의 디자인이 잘 버무려져 뭐라 형용 할수가 없습니다.

완전한 변화를 만들어 전혀 다른 성향의 튜닝카가 됬지만 머스탱의 모습은 그대로 남겨두어 누가바도 머스탱입니다.

이정도로 와이드하게 할려면 휠하우스를 새로 설계하고 제작해야 하는데 양덕들만 가능한 일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이튜닝카? 레플리카라해야하나? 이건 아무리 말로 설명해도 표현이안될거 같습니다 .

이차의 원래 베이스는 "니드포스피드"라는 영화에 등장했던 부가티 베이롱 액션 카였다는 겁니다.                                        부가티베이론의 베이스를 살려 거기다 마스탱을 조합한것입니다.

그럼 이차는 머스탱일까? 베이론일까? 머 어찌되었덩 간에 양덕의 덕질은 그냥 감탄할수 밖에 없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자동차 디자인을 고성능버전으로 제작한다는거 이건 자동차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전세계 누구든 

여유와 여건만 된다면 하고 싶은일아니겠습니까? 물런 우리나라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만 이런 튜닝카는

이민을가지 않는한 눈으로만 감상하고 꿈에서 만들어 보는걸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