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튜닝]스텐스 네이션 이란 어떤 자동차 문화인가? 역사,대회,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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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저는 자동차문화를 아름답게 가꾸어 보고 싶은 한사람으로서
스텐스네이션 이라는 경기 문화에 대하여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스텐스 네이션 역사

2010년에 미국의 엘비스 스켄더가 설립한 스텐스네이션은 영어 단어stance와 nation의 합성어입니다.
그후로 점차 세계적으로 커뮤니티가 확장되면서,
다양한 나라에서 자동차에 관려된 정보와 이야기를 공유하는 대회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이대회는 자동차와 관련된 다양한정보와 콘텐츠를 공유하는 전문적인 
오프라인 커뮤니티의 하나로 튜닝 자동차및 커스텀 카 문화에대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이분야에 관심이 있는 많은 자동차인들에게
알려져 세계적으로 활성화 되기 시작했습니다.
 

대회

보통 스탠스카라고하면 지면에 닿을 듯 말듯 차고를 내려 와이드바디 킷을 
장착하여 휠 캠버를 튜닝하여 타이어 엣지 부분만 지면과
닿아 셋팅을 하는 차들이 보편적입니다. 오너들의 취향은 
개개인마다 다르지만 스텐스 하면 떠오르는 낮은 차고 과도한
캠버 각일것 입니다.
대회는 현제 미국 6개주 에서 매년 2회가 각 주에서 개최를 하고
2018년에는 일본은 도쿄와 나가사키에서 열였습니다.
저는 나가사키에서 열리는 대회를 지인이 차가하는 
자리에 말동무 삼아 참가 하였습니다.
물론 자동차도 좋아하지만 자동차 여행을 좋아하는 저는
무척 즐거월습니다만 대회 참가자인 동생은 무척 바빳죠 ㅋㅋㅋ
우선 대회를 참가하기 위해서는 심사가 매우 까다롭습니다.
내차가 내눈에만 이쁘고 주변사람들이 칭찬해도 심사에서 
그냥 까버립니다. 그만큼 매니아 들이 참가 하는 만큼
그냥 단순한 튜닝 대회는 아닌것 입니다.
이날 참가대수는 800대 정도인대요. 정말 규모가 
장난 없습니다. 대회당일 날 비가내렸지만 
그비가 열정을 이길수는 없었습니다.
우리나라 에서도 참가신청을 많이했는데
다들 심사를 통과하지 못해서 아쉬 웠습니다.

대회 참가 전날 후쿠오카 벳부에있는 셀프세차장에서 세차 하는중

셀프 세차장에서 세차중인데 저는 구경다니는중입니다. ㅋㅋㅋㅋ
대회 당일 은 비가 너무많이와서 사진이 전부다 망쳐서 사진이 건질게 없네요
어찌되었든 지인인 동생이 참가해 수상까지하고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물론 저는 곤광객 이었지만서도 ㅋㅋㅋ
올해에도 대회에 참가하는데요 유투버분들도 신청을 했는데
떨어 지셨답니다. 다음 포스팅에는 대회 관련 을 다뤄 보겠습니다.
 

재미

 

저는 일단 재미 있었습니다. 하지만 참가자들은 70%이상은 개인이나 동호회
에서 참가를 한것 처럼 보였습니다. 그래서 자동차에 컨디션은 
최상으로 유지 시켜야하기에 닦고 광네고 비오는 와중에고 광택제는 계속 바르고 
정망 보통일이 아니더군요 저는 그와중에 하우스텐보스를 구경하며 
이차저차 돌아보고 일본 유명 덴스그룹네 공연도보면서 즐거웠습니다.
자동차 매니아분들은 한번 도전해보고싶은 그런 욕망에 빠져들게하는 스텐스네이션
볼거리도많고 일본사람들도 만나서 이야기하고 물론 저는 일본어를
잘못하지만 뭐 의미는 다통하더 라구요. 이번대회도 참가하고싶었지만
코로나 이후 처음 하는 대회라 갈방법이 ... 관광객이 많은데
운송수단이 한정적이더라구요. 
어떤분들은 오래된 차를 왜저렇게 까지 하는지 이해못하는 분들도 있겠지마
빠르고 좋은 차를 원하면 신형 차 또는 슈퍼카를 구매하면 됩니다
그건 저도 인정하는부분이고, 하지만
나만에차 나만의 개성이 표현하는 부분은 글쎄요?
우리는 튜닝을 불치병이라고 말합니다. 동생이 
슈퍼카를 사면 병을 고치지 않을까요라고 물어본적이 있는데
저에대답은"슈퍼카를 산다고 니가 튜닝을 않할까?" 였습니다.
못고치는것이지요 ㅋㅋㅋ 자동차는 이제 자동차는 운송수단이아니고
패션 같은 거 같습니다 우리나라 자동차문화도 조금씩 발전하고있는데요
정말 바른문화 재밌는문화고 자리 잡았으면 좋겠습니다